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시가미 반그 (문단 편집) === BBCT === 카구츠치에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대악당 라그나]]가 나타났다는 소문을 듣고 그를 처단하기 위해서 나선다. 콘솔판 스토리 모드에서 실제로 라그나를 만나 대전하는 이벤트가 있다. 그런데 여기서 승리하면 반그가 라그나를 처벌하였다고 기뻐하면서도 라이치를 쫓아서 가버리는데 사실 라그나는 '''진 척 하고 있었다'''(...). 진 엔딩은 아오의 힘을 쫒아 멋대로 움직이는 --사랑의 연적-- [[아라크네(블레이블루)|아라크네]] 때문에 라이치가 이래저래 아라크네를 추적하고 그런 그녀를 지키려고 반그는 둘을 추적한다. 하지만 카쿠즈치의 중심부로 찾아든 아라크네와 라이치를 적으로 여기고 덤벼든 하쿠멘을 반그가 막아서고 둘을 지키기 위해 그를 쓰러뜨린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고 그런 그의 투지에 흥미를 느끼고 진정한 힘을 개방하여 '''각성한 고대의 영웅 진[[하쿠멘]]'''이 다시 덤벼온다. 반그를 귀찮은 남자 정도로 여기고 있던 라이치도 이때만큼은 반드시 그가 살아돌아와 주길 바란다. 고대의 영웅과 호각으로 싸워 카쿠즈치를 지킨 듯 하지만 도시를 다 부수고 13층 아래에 있는 [[카카족]]의 도시에 하늘을 비추어 줄 만큼 대 혈전을 치룬 듯 하다. 덕분에 '''카카족의 전설에 하늘을 되찾아준 영웅으로 전승 되지만 라이치와는 어찌 되었는지도 안 나오고 그저 저 하늘의 별자리가 되어 빛나고 있다'''. [[지못미]]... 라기 보다는 그냥 하쿠멘이 다 박살내버린 듯하다(...) 실제로 당시 라이치는 하쿠멘이 자신의 힘을 개방하려고 하자마자 '''카구츠치 전체를 소멸시킬 생각'''이냐고 경악했었다. 지못미 반그. 이 외의 엔딩에서는 자신이 몸담고 있었지만 멸망한 이카루가 영지의 후손이 살아있다는 정보를 [[레이첼 알카드]]에게서 듣고 충의를 위해 '''미래의 아내(희망사항)''' 라이치에게 인사를 하고 떠나는 등 떡밥을 풍기는 엔딩을 보여준다. 라이치와 잘 되는 엔딩은 없다(...) 아마도 후속작이 나와야 그의 꿈이 실현될 듯. CT의 테이거 루트에서는 '''하이퍼 모드'''(G건담의 그거 맞다)를 개방해서 테이거를 한 번 발라버리지만 카카족한테는 졸지에 악당 취급(...)을 당하더니 마X가로 개조된 테이거한테 당해서 저 하늘의 별이 되어버린다. 이때 코코노에가 한 말이 여러모로 절창. "'''[[더러운 닌자|더럽다, 더럽구나 닌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